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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지팡이까지

5 / 6 · 65세 이상

어르신

속지 않는 법, 그리고 내 이야기를 남기는 법

가장 늦게 디지털을 만난 세대에게 걸어서 가는 작은도서관은 가장 가까운 배움터입니다. 배우는 사람이자, 마을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작은도서관에서 하는 일

디지털 사랑방

손주에게 영상 편지 보내기, 사진 보내기, 큰 글씨로 바꾸기.

옛이야기 녹음

아이들이 휴대폰을 들고 어르신의 옛이야기를 녹음하고 그림을 붙입니다.

그림책 읽어 주는 어르신

지역어로, 내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줍니다.

큰 글씨 책 모임

눈이 편한 큰 글씨 책과 오디오북으로 함께 읽습니다.

내 인생 한 권

살아온 이야기를 말하면 받아 적고 사진을 붙여 작은 책으로 묶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배우는 것

  1. 1사기 문자와 가짜 영상을 알아보는 눈
  2. 2AI에게 쉬운 말로 묻는 법
  3. 3쓰지 않아도 되는 선택, 끄는 법
  4. 4도움이 필요할 때 가족·이웃·도서관에 먼저 묻기

뒤에서 거드는 손 · 인공지능

  • · 큰 글씨·소리로 읽어 주기
  • · 안부 문자 초안(오랜만에 못 뵌 분께)
  • · 녹음한 옛이야기를 글로 옮기기

앞에서 만나는 손 · 사람

  • · 옆에 앉아 같은 화면을 보며 기다려 주기
  • · 어르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기
  • · 한 달 못 오신 분께 먼저 연락하기

⚠︎ 조심할 것

  • · 「정부 지원금」「택배」로 시작하는 사기 문자
  • · 목소리를 흉내 낸 가짜 전화
  • · 모르면서 고개만 끄덕이고 혼자 끙끙대는 일

↺ 동네에 돌려주는 것

  • · 마을의 옛이야기와 지역어를 아이들에게 물려줍니다
  • · 그림책을 읽어 주는 동네 할머니·할아버지가 됩니다

운영진이 맞이하는 법

  • · 설명은 한 번에 하나, 같은 질문도 처음처럼
  • · 의자는 등받이 있는 것으로, 글자는 크게

30초짜리 영상 편지

순자 어르신은 휴대폰을 팔 길이만큼 멀리 들고 「할미다」 한마디를 하는 데 열 번을 다시 찍었습니다. 다음 주, 손녀가 보낸 답장을 사랑방 모두가 함께 봤습니다.
별빛 작은도서관 · 가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