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람에서 지팡이까지
1 / 6 · 0~5세
아기와 보호자
화면보다 목소리가 먼저
말을 배우기 전부터 아기는 책 읽어 주는 목소리를 듣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작은도서관은 보호자가 처음으로 이웃을 만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작은도서관에서 하는 일
무릎 그림책 시간
보호자 무릎에 앉아 듣는 그림책.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배움입니다.
보호자 첫 모임
아이를 키우며 고립되기 쉬운 보호자들이 차 한잔하며 서로를 알아 갑니다.
그림책 꾸러미 빌려 가기
주제별로 묶은 그림책 꾸러미를 집에 가져가 일주일 동안 읽습니다.
아빠·조부모 읽어 주기 날
엄마만이 아니라 아빠와 할머니·할아버지도 읽어 주는 사람이 됩니다.
소리·촉감 책 놀이
헝겊책, 소리 나는 책, 그림 맞추기. 손과 귀로 먼저 만나는 책.
인공지능 시대에 배우는 것
- 1아기에게는 영상보다 사람 목소리가 먼저라는 것
- 2AI 동요·영상 대신 함께 고르는 그림책
- 3보호자 스스로 쉬어 가는 법
- 4육아 정보를 AI에게 물을 때 의사·이웃에게 한 번 더 묻기
뒤에서 거드는 손 · 인공지능
- · 연령별 그림책 목록과 꾸러미 정리
- · 보호자 모임 안내 문자 초안
- · 다문화 가정 보호자에게 안내문 번역
앞에서 만나는 손 · 사람
- · 무릎에 앉혀 읽어 주는 시간
- · 처음 온 보호자에게 먼저 건네는 인사
- · 아기 사진은 가족 동의 없이 올리지 않기
⚠︎ 조심할 것
- · 울음을 멈추게 하려고 화면부터 켜는 습관
- · AI 육아 앱의 「정답」에 지치는 보호자
- · 아기 사진이 동의 없이 올라가는 일
↺ 동네에 돌려주는 것
- · 보호자 모임이 자라 다음 해 새 보호자를 맞이하는 선배가 됩니다
- · 아기가 자라 어린이 회원이 되고, 도서관이 한 가족의 기억이 됩니다
운영진이 맞이하는 법
- · 유모차가 들어올 수 있는 길과 수유 공간부터 살피기
- · 처음 온 보호자에게는 프로그램보다 차 한잔을 먼저
세 번째 읽는 『구름빵』
두 살 하준이는 같은 장면에서 매번 손뼉을 칩니다. 지현 씨는 그 박자를 따라 읽다가, 옆에 앉은 다른 엄마와 처음으로 웃었습니다. 그날 이후 목요일 오전은 두 사람의 약속이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협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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