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마을기획 데모우리 도서관 홈 만들기
요람에서 지팡이까지

4 / 6 · 19~64세

어른

AI를 일꾼으로 부리고, 사람 일에 시간을 쓰기

독서 모임에서 시작해 책친구 활동가로, 운영위원으로. 작은도서관은 어른이 동네에서 다시 배우고 자라는 곳입니다.

작은도서관에서 하는 일

어른 독서 모임

달마다 한 권. 「무슨 책 읽어?」 목록에서 고르고 수다를 나눕니다.

책친구 활동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활동가로 자랍니다.

운영진·자원활동가

도서관을 함께 꾸리며 기록하고, 회원을 챙기고, 이웃 도서관과 나눕니다.

퇴근 후 배움

글쓰기, 그림책 읽기, AI 실무 같은 저녁 강좌를 동네에서 듣습니다.

두레마당 품앗이

이웃 도서관 행사에 손을 보태고, 강사를 함께 부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배우는 것

  1. 1기록·보고·안내 같은 반복 일은 AI에게 맡기는 법
  2. 2AI가 쓴 글을 고쳐 내 목소리로 만드는 법
  3. 3아낀 시간을 사람 만나는 일에 쓰기
  4. 4개인정보를 다룰 때 AI에 넣지 않을 것을 가려내는 법

뒤에서 거드는 손 · 인공지능

  • · 활동 기록 주제어·실적 보고 정리
  • · 한 번 쓴 일지를 홈페이지·밴드·실적으로 나눠 보내기
  • · 회원 안부·모임 안내 초안

앞에서 만나는 손 · 사람

  • · 모임에서 오가는 이야기와 웃음
  • · 공개할 기록을 고르는 판단
  • · 새로 온 이웃을 동아리에 이어 주기

⚠︎ 조심할 것

  • · 일이 줄지 않고 AI 때문에 오히려 늘어나는 일
  • · 회원 명부·아이 사진을 아무 AI에나 넣는 일
  • · 모임이 화면 회의로만 바뀌어 얼굴을 잊는 일

↺ 동네에 돌려주는 것

  • · 책친구 활동가가 되어 아이들 프로그램을 엽니다
  • · 운영 노하우를 꾸러미로 묶어 다른 도서관과 나눕니다

운영진이 맞이하는 법

  • · 처음 온 어른에게 「작은 역할 하나」를 건네기
  • · 회의는 짧게, 기록은 AI에게, 수다는 길게

보고서가 하루에서 십 분으로

은숙 씨는 연말마다 엑셀과 사진 폴더를 뒤지느라 사흘을 썼습니다. 올해는 한 해 기록이 저절로 묶였고, 남은 시간에 독서 모임 회원들과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별빛 작은도서관 · 가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