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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지팡이까지

2 / 6 · 6~12세

어린이

AI가 만든 것과 내가 만든 것을 구별하는 눈

학교가 끝나면 도서관으로. 손으로 만들고, 멈춘 이야기를 이어 쓰고, 친구와 다투고 화해하는 곳. 어린이작업실 모야가 여는 시간입니다.

작은도서관에서 하는 일

모야 작업실

재료와 도구를 탐색하며 생각을 손으로 풀어냅니다. 만든 것은 도서관의 새 콘텐츠가 됩니다.

열린 결말 공방

멈춘 이야기의 뒷이야기를 글·그림·목소리로 잇습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토요 탐험대

동네 나무 이름 짓기, 골목 지도 그리기. 도서관 밖으로 나가 배웁니다.

우리 아이 책장

아이들이 만든 책과 그림이 전국 도서관 책장에 꽂히고, 연말에는 전시가 됩니다.

어르신과 함께

옛이야기를 녹음하고 그림을 붙입니다. 세대가 한 책상에 앉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배우는 것

  1. 1AI 그림과 내 그림을 나란히 놓고 무엇이 다른지 말해 보기
  2. 2내 이름·얼굴·사는 곳을 지키는 법
  3. 3화면 끄고 노는 시간을 스스로 정하기
  4. 4모르는 걸 AI에게 묻고, 그 답을 책에서 다시 찾아보기

뒤에서 거드는 손 · 인공지능

  • · 아이들 작품 사진을 기록으로 정리
  • · 활동지·진행안 꾸러미 만들기
  • · 얼굴이 나온 사진 자동으로 가리기

앞에서 만나는 손 · 사람

  • · 아이가 다 칠할 때까지 기다려 주기
  • · 「왜 그렇게 생각했어?」라고 묻기
  • · 아이 작품의 공개는 보호자와 함께 정하기

⚠︎ 조심할 것

  • · 숙제와 그림을 AI에게 통째로 맡기는 일
  • · 얼굴과 학교 이름이 담긴 사진 공유
  • · 짧은 영상에 길들어 긴 이야기를 못 견디는 마음

↺ 동네에 돌려주는 것

  • · 아이들이 만든 책과 지도가 동네의 기록이 됩니다
  • · 어르신의 옛이야기를 녹음해 다음 세대에 남깁니다

운영진이 맞이하는 법

  • · 재료는 넉넉히, 설명은 짧게. 완성보다 과정을 칭찬하기
  • · 다툼이 생기면 어른이 판결하지 말고 아이들이 말하게 기다리기

두 장의 고양이 그림

서진이는 태블릿이 그려 준 고양이와 자기가 크레파스로 그린 고양이를 나란히 걸었습니다. 친구들은 태블릿 그림이 더 예쁘다고 했지만, 꼬리가 굽은 진짜 골목 고양이를 아는 건 서진이 그림뿐이었습니다.
달그림 작은도서관 · 가상 이야기